황석영 작가님은 변절한 것이 아니다!

요새 황석영 씨의 변절(?)에 대해서 왈가왈부 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뭐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ㅎ 자만 쳐도 황석영 변절 어쩌구 저쩌구 다 뜨니까 필요없겟고

중요한 것은 왜 그 분이 저런 태도를 보이신 것이냐~ 라는 것에 촛점이 맞춰지겠다.

노망? 외국 나갈때 전용기 타고 싶어서? 문화부 쪽에 한 자리 하고 싶어서?

이제까지의 그 분의 행보로 볼때, 거의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나는 여기서 한 가지 가설을 생각해냈다.

이는 그 가설의 증빙자료이다.

http://www.nakore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29 이것이 무릎팍 관련한 간단한 뉴스이며





그리고 현재 이렇다

http://blog.naver.com/kjyoun24?Redirect=Log&logNo=60067499832 관련 뉴스

이 사실로 미루어볼때.... 무서운 결론이 나온다.

황석영 씨는 이명박 대통령 암살 시도를 획책 중이다!

스스로도 말하지 않았던가! 황석영 가는 곳에 가지 마라!

게다가 이명박 대통령은 현재 각국 순회공연(?) 중.

...지금 사신의 낫이 그를 노리고 있다....

by 벗꽃 | 2009/05/19 11:40 | 소설 | 트랙백 | 덧글(8)

푸하하! 디시갤에 임경배가 글을 올렸다네요.


여기가 그 주소인데......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antasy&no=982834&page=1&search_pos=-973134&k_type=0110&keyword=%EB%B2%97%EA%BD%83

혼자 멋대로 일정 잡고 남의 스케줄 조정하는거야 그렇다 치고;;;

철곤이? 장난 하냐-ㅅ-; 철곤님이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

제발 저런 낚시글을 올리려거든 좀 정확도를 높여주세요. 저렇게 허술하게 만들면 어떻합니까?

그나저나... 이왕 사칭하려면 좀 유명하고 잘 나가는 장동건이나 정우성 같은 양반을 사칭하지 뭐하러 날;;;

하긴, 그 양반들은 워낙 유명하니까 만만하고 신빙성 있어 보이는 날 사칭한 건가.

그런데 대체 날 사칭해서 어떤 심정적 이득이 생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낚시글 보는 재미인가? 아님 날 엿먹이는 거? 글을 보니까 꽤 정중하게 쓴 것이 엿먹이려고 한 건 아닌 거 같은데

...혹시 날 노리는 후로게이인가!?!?!?

...전 유부남이라능. 저리가라능. 훠이훠이....



by 벗꽃 | 2009/02/11 15:21 | 트랙백 | 덧글(12)

게으름뱅이 남이...

우리 집 남이는 게으르다... (혹자는 주인 닮아서 그렇다고도;;;)

회사 함 데리고 와봤는데; 그냥 잔다;


정말 간질고 코막고 귀막고 입막고 해도 멍때리고 잔다;;; 이불에 돌돌 말아놔도 잔다;;;

하도 잘 자길래 자는 놈 등 위에 물건을 올려놓아보았다.


올렸다.



모자란 거 같아서 더 올렸다. 그래도 잔다;;;

결국은;;;



이러고 그냥 자더라;;; 이불 덮어주니 좋더냐? 아니 무엇보다 고양이는 저러면 안 되는 거 아냐? 너, 그렇게 둔해도 세상 살 수 있는 거냐?

...손 안 타서 키우기는 참 편하다만;;;
가끔 내가 살아있는 생물을 키우는지 똥만드는 인형을 키우는지 모를 때가 있다;;;

p.s 핸드폰 사진이라 화질이 구립니다. 양해해 주3;;

by 벗꽃 | 2008/11/12 13:38 | 잡다구리즈 | 트랙백 | 덧글(9)

초보 운전 2달 째....

9월 3일날 면허증을 받았으니 슬슬 2달이 되어갑니다.

장인 어른께서 물려주신 모닝 밴(!!!) - 모닝도 밴이 있는 줄 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을 몰고
슬렁슬렁 출퇴근을 즐기고 있습니다.

경차라 할인 혜택도 많고 연비도 높아서... 고유가 시대라지만 그렇게 크게 부담이 되진 않네요.

음, 경차 좋다능....

단지 운전 두 달 한 주제에 막 자세가 시건방져 지는건 역시 남자의 본능인가....

엇그제 이걸로 예비군 갔다왔는데... 남들 다 걸어가고 버스 기다리고 이럴 때
부르릉 차 몰고 가니 기분은 째집니다....

...그런데 확실히 살이 쪄요 ;ㅁ;

...대중교통 이용할때보다 확연하게 운동량이 적어요;;;;

...건강을 위해서 다시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by 벗꽃 | 2008/11/07 16:25 | 트랙백 | 덧글(5)

우리집 남이는 예뻐요~

새롭게 식구가 된 우리집 남이입니다.

아, 이쁘다 >ㅅ<;;;;

내 생전 길냥이 여럿 주워와봤지만 이런게 순한? 얌전한? 무던한? 냥이는 처음 봤습니다. 집에 온지 하루만에

여기가 내 집이오~ 라는 포스로 자빠져자는 놈;;; 경계심의 ㄱ자도 야성의 ㅇ 자도 없습니다;;;

하도 느긋하고 순박해서-라기보다는 만사에 무관심한 듯?- 사실은 10살쯤 된 어르신이 아닐까 고민을 했습니다만, 동물병원 데려가보니 2살 정도라는군요. 그럼 한창 청춘이란 소린데;;;;


우째 이런 느긋함을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옆에서 주인이 애타게 깃털 흔드는 거 보이죠? 막 잔상도 남죠? 그런데 저러고 있어요 ;ㅅ;)
회사도 한번 데리고 가봤는데;;; 막 아무한테나 가서 부비작대고 앵기고... 무려... 휘긴경(!)이 어루만져도 골골거리면서 잡니다. 저런 사자 입속에 머리 집어넣고 텔미 부를 놈 같으니라고!

한번 자면 안 일어나서;;; 사람들이 이놈 좀 깨워보겠다고 처음엔 발바닥 간질고 꼬리 간질고 배 간질고 하다가, 나중엔 귀 접고 코막고 입 벌리고 눈깔 까뒤집기까지 했는데(....)


내 잠을 깨울 자, 그 누가 있으랴! 나는 잔다. 깨우지 마라...
...대범하십니다. 굽신굽신.
그래도 가끔은 애타게 깃털을 흔드는 주인이 안쓰러운지 고양이다운 모습을 보일때가 있습니다.


참으로 희귀한 우리 남이의 전투 씬
#1 응시 단계

여기서 한 10초 내지 15초 정도 목표를 뚫어져라 응시합니다. 우리 어르신은 어린 냥이들처럼 보자마자 덤벼드는 성급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십니다. (근데 너도 두 살밖에 안 됐잖....)

#2 포착 단계

15초간의 명상 끝에 (,,,,) 저 물건이 잡아도 무방하다는 판단을 내린듯 몸을 돌리십니다. 아주 신중합니다. (여기까지 20초 걸립니다. 깃털 흔들다 팔 떨어지겠습니다.)

#3 포획 단계

드디어 귀하신 몸을 일으키십니다. 주인은 눈물 납니다. 이제까지 죽어라 깃털 흔든게 억울해 깃털로 몸통을 한 번 찔러봤습니다.

#4 대반격!


천 지 마 투!!!!

화려한 카운터 기술로 깃털봉을 날려버리는 대마왕 버언 남이의 용맹한 모습!
여기까지 대략 1분 걸립니다;;; 그리고



용맹한 모습은 하루에 한번만~~ 아무리 흔들어도 눈으로만 바라볼 뿐입니다. 아 야속하셔라...

귀여워 죽겠습니다 으히히 >ㅅ<;;;

집사람이 동영상도 찍었는데, 그건 제 팬티바람의 육신(?)이 적나라하게 찍혀버려서 비공개;;; 이쁜거 하나 더 찍으면 그것도 올려볼랍니다.

p.s 처자는 사진이면 100만장도 찍을 수 있는데;; 움직이는 건 도통 힘들어서;;;

by 벗꽃 | 2008/10/24 09:24 | 잡다구리즈 | 트랙백 | 덧글(5)

레디 대형! 그 아름다운 마지막 모습을 보러 가리오리다.

제1회 레디옹 분신인증정모 or << K.o.G close >> 출판기념회!

안 갈 수가 없겠더군요. 집사람은 소화기 들고 불 끄러 간다는데...

...그러니까 일단 불은 붙이겠다는 소리지?

메롱 형제로서 그 분의 최후를 보러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타산지석으로 삼아...

메롱을 할 때 저런 허튼 소리는 걸지 말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야죠. 음.

p.s 사실 저거 나도 생각했던 건데;;; 걸었다간 큰일날 뻔 했구뇽


p.s 2 불 붙일때 구호는 레디~~~ 옹! 하면서 붙이는게 좋겠다고 문득 생각.

by 벗꽃 | 2008/09/22 15:44 | 트랙백 | 덧글(6)

아, 눈물이 난다......



누구냐, 이 천재는...

뭐, 지인들은 이거 꽤 오래된 매드라고는 하지만...

...미칠듯한 싱크로에 그저 묵념으로 경의를 표할 뿐...

p.s 노래방 가자 노래방

by 벗꽃 | 2008/07/18 20:49 | 트랙백 | 덧글(6)

이번에 나오는 빵과 장미에 대해서......

 

신의 아들이 아닌 인간 혁명가 예수의 삶!

을 그린 소설 ‘빵과 장미’가 넥스비전 미디어웍스에서 7월 3일 출간됩니다.


예수가 과연 신의 아들이었을까요?

예수가 정말 동정녀의 몸에서 났을까요?

정말 예수가 종교 지도자였을까요?


예수의 행적을 좆다보면 그의 행적은 종교 지도자라기보다는 남미 쪽 혁명가

의 자취와 극히 비슷합니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하늘나라의 천국보다는 지상

의 낙원을 꿈꿨던 이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상상력을 통해 가장 현실적으로 해석한 소설.


재미있을 겁니다^^ 실제로 전 미친 듯이 재미있게 봤고요. 책 나오기 전에 이

런 원고를 미리 볼수 있다는 점에서 편집자 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처음 해봤

습니다. (…어차피 커그 작가들 껀 책 나오기 전에 맨날 미리 봐서 별 감흥이

없었…….)


보다보면 이게 예수인지 베르세르크의 가츠인지 좀 헷갈리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철저한 고증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 더 놀랍더군요.


역시 예수는 등평도수에 채찍의 고수이고 100명 쯤은 우습게 베는 검의 달인?


p.s 저희 집은 6대째 장로교 집안이고 저 역시 모태신앙인입니다.

by 벗꽃 | 2008/06/23 17:50 | 소설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전투소풍 바구니가 밸리에 오를 줄이야.....

촛불집회의 전투소풍바구니.(...)

저 사진의 소풍바구니 주인이올습니다;;;;

마눌님이랑 둘이서 반쯤 소풍 분위기로 놀러간 촛불문화제였습니다.

그런데 왠지 가보니 소풍바구니를 들고 다니기 살짝 민망한 분위기

그래서 조금이라도 전투적으로 바꿔보고자 구호를 붙인 것인데...

음.... 나름 사진으로 보니까 이쁘네요 ^__________^

by 벗꽃 | 2008/06/11 14:34 | 트랙백 | 덧글(6)

미약한 힘이나마 동참합니다.



나이를 먹는 만큼 어깨에 얹혀진 것도 많아서 젊을때처럼 저돌적으로 움직이진 못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만, 이렇게라도 동참해볼까 합니다.

부디 시국이 안정되기를

by 벗꽃 | 2008/05/27 01:59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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