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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잎이 내리는 곳!

포토로그 마이가든





남웅당자강!!

드디어 zoo무림에 절대고수께서 출현하셨도다.

그 분이 곤을 휘두르면 풍운조화가 일어나고 만리의 적이 떨쳐 쓰러진다 하더라...




와, 쩝니다.

처음엔 그냥 나무 잘 가지고 노네 정도로 생각했는데 보다보니까 장난이 아닙니다...

사람이 할 줄 아는 건 다 하는 거 같아요.

대체 쑥과 마늘을 얼마나 먹어야 저런게 가능한 걸까......

p.s 급 소림곤이 배우고 싶어지는 동영상

이소룡의 스승,엽문. 그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감상

네. 엽문. 사실 이소룡의 스승이란 점을 빼고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무술가입니다만.

영춘권이란 게 정말 '여성'이 만든 무술이라는 건 제대로 보여주더군요.

감상은...

사람이면 사람을 사람답게 패야 하는 겁니다.

사람이 사람을 북어나 빨래처럼 패면 안 되는 겁니다 ;ㅅ;

와, 진짜 오지게, 무자비하게, 쉴 새 없이 패더군요.

보통 무술 영화 보면 다양한 연출이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패서 쓰러뜨린다.'인데 엽문은 다르더군요.

....쓰러질 때까지 팹니다. 진짜 비오는 날에 먼지 나도록 팹니다. 상대가 주먹질 1대 때릴때10대 때립니다.

중국무술 중에서도 엄청 실전적이라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주먹질을 저렇게 무식하게 할 수 있으면 누군들 못 이기겠어?

상대가 헛방질 한 방 날리는 틈에 머리에 한10대가슴에 한 10대 옆구리에 한10대 때립니다;;
사람 주먹이 저렇게까지 빠를 수 있는지가 의심스럽달까... 카메라 좀 빨리 돌렸겠죠?

게다가 무술영화 많이봤지만... 이렇게까지 주인공이 '단 한 대도' 안 맞는 영화는 처음 봤습니다;;;

진짜 농담 아니고 한 대도 안 맞습니다.일대일? 5대일? 17대1?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오라지게 팹니다.

일본 무술가10명을 상대로 서로 주먹질을하느데... 10명 주먹질 합친 거보다 엽문이 때린 횟수가 더 많아요; 세상에;;

그렇다고 옹박처럼 맞은 놈이 평생 휠체어 신세겠구나... 라는 느낌으 아닙니다. 그냥 맞기는 많이 맞는데...
잘 먹고 푹 쉬면 멀쩡해질 것 같달까? 뭐, 그렇게 패더군요. 말이 이상한데;; 영화 보면 정말 그럼;;
단지;; 저렇게 맞으면 육체는 둘째치고 마음에 트라우마가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있습니다만

뭐. 내용이야 흔한 무술영화 패턴인데 엽문이라는 캐릭터가 참 특이했습니다.

완벽한 인격자에 완벽한 애처가에 완벽한 절대고수... 이걸로 스토리가 무리없이 진행되는게 신기할 지경.

막판에 일본군 초고수라 싸울때 무려... 3대나 맞습니다. 평소 얼마나 안 맞고 살았으며 딱 3대 맞고 멍들고 피흘립니다.

...그리고 상대 일본군 고수는 한 200대 맞았나? 빨래처럼 얻어맞고 케이오... 보다가 조금 슬플 지경이었음...

쓰다보니 뭔가 이상한게 꽤 강추할만한 영화였습니다.

아, 왠지 무술이 배우고 싶다.

오랜만에 문피아 구경 갔는데....

누군가가 커그 운영자가 말한 믿을 만한 정보라면서

헬릭스가 5권 완결이라네요.

누구냐;;; 저런 유언비어를 나포한 거;;;

커그 운영자라봤자 뻔한데...

...범인은 이 안에 있다.......


p.s 할아버지의 이름도 걸고?

요즘 겪은 재미있는 이야기.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mu3&page=1&sn1=&divpage=5&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810

문피아에서 어떤 분이 고맙게도 헬릭스 3권 감상문을 올려주셨습니다.

뭐, 감상문이라기보다는 비평이지만, 여하튼 작가로서는 어떠한 의견이든 감사히 받아들일 뿐이지요.

그런데 말입니다-ㅁ-;

헬릭스 3권 아직 출판 안 되었거든요?

이게 어찌된 일이지? 설마 원고 유출됐나?

문피아 저분 글 리플에 물어보고 싶은데

글 다는 법을 모르겠어서 좀 낑낑대다가 그냥 블로그질이나 합니다요-ㅁ-;


p.s 3권도 아마 월, 화요일쯤엔 나올 겁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저도 밀린 업보 좀 청산하게 많이 좀 도와주세요 ㅠ_ㅠ

p.2  리플을 보니 원래 지방은 일찍 배본이 되어서 보신 분도 계시다더군요.
      다행히 원고 유출이 아니었습니다. 안심~~


황석영 작가님은 변절한 것이 아니다! 소설

요새 황석영 씨의 변절(?)에 대해서 왈가왈부 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뭐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ㅎ 자만 쳐도 황석영 변절 어쩌구 저쩌구 다 뜨니까 필요없겟고

중요한 것은 왜 그 분이 저런 태도를 보이신 것이냐~ 라는 것에 촛점이 맞춰지겠다.

노망? 외국 나갈때 전용기 타고 싶어서? 문화부 쪽에 한 자리 하고 싶어서?

이제까지의 그 분의 행보로 볼때, 거의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나는 여기서 한 가지 가설을 생각해냈다.

이는 그 가설의 증빙자료이다.

http://www.nakore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29 이것이 무릎팍 관련한 간단한 뉴스이며





그리고 현재 이렇다

http://blog.naver.com/kjyoun24?Redirect=Log&logNo=60067499832 관련 뉴스

이 사실로 미루어볼때.... 무서운 결론이 나온다.

황석영 씨는 이명박 대통령 암살 시도를 획책 중이다!

스스로도 말하지 않았던가! 황석영 가는 곳에 가지 마라!

게다가 이명박 대통령은 현재 각국 순회공연(?) 중.

...지금 사신의 낫이 그를 노리고 있다....

푸하하! 디시갤에 임경배가 글을 올렸다네요.


여기가 그 주소인데......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antasy&no=982834&page=1&search_pos=-973134&k_type=0110&keyword=%EB%B2%97%EA%BD%83

혼자 멋대로 일정 잡고 남의 스케줄 조정하는거야 그렇다 치고;;;

철곤이? 장난 하냐-ㅅ-; 철곤님이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

제발 저런 낚시글을 올리려거든 좀 정확도를 높여주세요. 저렇게 허술하게 만들면 어떻합니까?

그나저나... 이왕 사칭하려면 좀 유명하고 잘 나가는 장동건이나 정우성 같은 양반을 사칭하지 뭐하러 날;;;

하긴, 그 양반들은 워낙 유명하니까 만만하고 신빙성 있어 보이는 날 사칭한 건가.

그런데 대체 날 사칭해서 어떤 심정적 이득이 생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낚시글 보는 재미인가? 아님 날 엿먹이는 거? 글을 보니까 꽤 정중하게 쓴 것이 엿먹이려고 한 건 아닌 거 같은데

...혹시 날 노리는 후로게이인가!?!?!?

...전 유부남이라능. 저리가라능. 훠이훠이....




게으름뱅이 남이... 잡다구리즈

우리 집 남이는 게으르다... (혹자는 주인 닮아서 그렇다고도;;;)

회사 함 데리고 와봤는데; 그냥 잔다;


정말 간질고 코막고 귀막고 입막고 해도 멍때리고 잔다;;; 이불에 돌돌 말아놔도 잔다;;;

하도 잘 자길래 자는 놈 등 위에 물건을 올려놓아보았다.


올렸다.



모자란 거 같아서 더 올렸다. 그래도 잔다;;;

결국은;;;



이러고 그냥 자더라;;; 이불 덮어주니 좋더냐? 아니 무엇보다 고양이는 저러면 안 되는 거 아냐? 너, 그렇게 둔해도 세상 살 수 있는 거냐?

...손 안 타서 키우기는 참 편하다만;;;
가끔 내가 살아있는 생물을 키우는지 똥만드는 인형을 키우는지 모를 때가 있다;;;

p.s 핸드폰 사진이라 화질이 구립니다. 양해해 주3;;

초보 운전 2달 째....

9월 3일날 면허증을 받았으니 슬슬 2달이 되어갑니다.

장인 어른께서 물려주신 모닝 밴(!!!) - 모닝도 밴이 있는 줄 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을 몰고
슬렁슬렁 출퇴근을 즐기고 있습니다.

경차라 할인 혜택도 많고 연비도 높아서... 고유가 시대라지만 그렇게 크게 부담이 되진 않네요.

음, 경차 좋다능....

단지 운전 두 달 한 주제에 막 자세가 시건방져 지는건 역시 남자의 본능인가....

엇그제 이걸로 예비군 갔다왔는데... 남들 다 걸어가고 버스 기다리고 이럴 때
부르릉 차 몰고 가니 기분은 째집니다....

...그런데 확실히 살이 쪄요 ;ㅁ;

...대중교통 이용할때보다 확연하게 운동량이 적어요;;;;

...건강을 위해서 다시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우리집 남이는 예뻐요~ 잡다구리즈

새롭게 식구가 된 우리집 남이입니다.

아, 이쁘다 >ㅅ<;;;;

내 생전 길냥이 여럿 주워와봤지만 이런게 순한? 얌전한? 무던한? 냥이는 처음 봤습니다. 집에 온지 하루만에

여기가 내 집이오~ 라는 포스로 자빠져자는 놈;;; 경계심의 ㄱ자도 야성의 ㅇ 자도 없습니다;;;

하도 느긋하고 순박해서-라기보다는 만사에 무관심한 듯?- 사실은 10살쯤 된 어르신이 아닐까 고민을 했습니다만, 동물병원 데려가보니 2살 정도라는군요. 그럼 한창 청춘이란 소린데;;;;


우째 이런 느긋함을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옆에서 주인이 애타게 깃털 흔드는 거 보이죠? 막 잔상도 남죠? 그런데 저러고 있어요 ;ㅅ;)
회사도 한번 데리고 가봤는데;;; 막 아무한테나 가서 부비작대고 앵기고... 무려... 휘긴경(!)이 어루만져도 골골거리면서 잡니다. 저런 사자 입속에 머리 집어넣고 텔미 부를 놈 같으니라고!

한번 자면 안 일어나서;;; 사람들이 이놈 좀 깨워보겠다고 처음엔 발바닥 간질고 꼬리 간질고 배 간질고 하다가, 나중엔 귀 접고 코막고 입 벌리고 눈깔 까뒤집기까지 했는데(....)


내 잠을 깨울 자, 그 누가 있으랴! 나는 잔다. 깨우지 마라...
...대범하십니다. 굽신굽신.
그래도 가끔은 애타게 깃털을 흔드는 주인이 안쓰러운지 고양이다운 모습을 보일때가 있습니다.


참으로 희귀한 우리 남이의 전투 씬
#1 응시 단계

여기서 한 10초 내지 15초 정도 목표를 뚫어져라 응시합니다. 우리 어르신은 어린 냥이들처럼 보자마자 덤벼드는 성급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십니다. (근데 너도 두 살밖에 안 됐잖....)

#2 포착 단계

15초간의 명상 끝에 (,,,,) 저 물건이 잡아도 무방하다는 판단을 내린듯 몸을 돌리십니다. 아주 신중합니다. (여기까지 20초 걸립니다. 깃털 흔들다 팔 떨어지겠습니다.)

#3 포획 단계

드디어 귀하신 몸을 일으키십니다. 주인은 눈물 납니다. 이제까지 죽어라 깃털 흔든게 억울해 깃털로 몸통을 한 번 찔러봤습니다.

#4 대반격!


천 지 마 투!!!!

화려한 카운터 기술로 깃털봉을 날려버리는 대마왕 버언 남이의 용맹한 모습!
여기까지 대략 1분 걸립니다;;; 그리고



용맹한 모습은 하루에 한번만~~ 아무리 흔들어도 눈으로만 바라볼 뿐입니다. 아 야속하셔라...

귀여워 죽겠습니다 으히히 >ㅅ<;;;

집사람이 동영상도 찍었는데, 그건 제 팬티바람의 육신(?)이 적나라하게 찍혀버려서 비공개;;; 이쁜거 하나 더 찍으면 그것도 올려볼랍니다.

p.s 처자는 사진이면 100만장도 찍을 수 있는데;; 움직이는 건 도통 힘들어서;;;

레디 대형! 그 아름다운 마지막 모습을 보러 가리오리다.

제1회 레디옹 분신인증정모 or << K.o.G close >> 출판기념회!

안 갈 수가 없겠더군요. 집사람은 소화기 들고 불 끄러 간다는데...

...그러니까 일단 불은 붙이겠다는 소리지?

메롱 형제로서 그 분의 최후를 보러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타산지석으로 삼아...

메롱을 할 때 저런 허튼 소리는 걸지 말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야죠. 음.

p.s 사실 저거 나도 생각했던 건데;;; 걸었다간 큰일날 뻔 했구뇽


p.s 2 불 붙일때 구호는 레디~~~ 옹! 하면서 붙이는게 좋겠다고 문득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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