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눈물이 난다......



누구냐, 이 천재는...

뭐, 지인들은 이거 꽤 오래된 매드라고는 하지만...

...미칠듯한 싱크로에 그저 묵념으로 경의를 표할 뿐...

p.s 노래방 가자 노래방

by 벗꽃 | 2008/07/18 20:49 | 트랙백 | 덧글(6)

이번에 나오는 빵과 장미에 대해서......

 

신의 아들이 아닌 인간 혁명가 예수의 삶!

을 그린 소설 ‘빵과 장미’가 넥스비전 미디어웍스에서 7월 3일 출간됩니다.


예수가 과연 신의 아들이었을까요?

예수가 정말 동정녀의 몸에서 났을까요?

정말 예수가 종교 지도자였을까요?


예수의 행적을 좆다보면 그의 행적은 종교 지도자라기보다는 남미 쪽 혁명가

의 자취와 극히 비슷합니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하늘나라의 천국보다는 지상

의 낙원을 꿈꿨던 이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상상력을 통해 가장 현실적으로 해석한 소설.


재미있을 겁니다^^ 실제로 전 미친 듯이 재미있게 봤고요. 책 나오기 전에 이

런 원고를 미리 볼수 있다는 점에서 편집자 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처음 해봤

습니다. (…어차피 커그 작가들 껀 책 나오기 전에 맨날 미리 봐서 별 감흥이

없었…….)


보다보면 이게 예수인지 베르세르크의 가츠인지 좀 헷갈리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철저한 고증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 더 놀랍더군요.


역시 예수는 등평도수에 채찍의 고수이고 100명 쯤은 우습게 베는 검의 달인?


p.s 저희 집은 6대째 장로교 집안이고 저 역시 모태신앙인입니다.

by 벗꽃 | 2008/06/23 17:50 | 소설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전투소풍 바구니가 밸리에 오를 줄이야.....

촛불집회의 전투소풍바구니.(...)

저 사진의 소풍바구니 주인이올습니다;;;;

마눌님이랑 둘이서 반쯤 소풍 분위기로 놀러간 촛불문화제였습니다.

그런데 왠지 가보니 소풍바구니를 들고 다니기 살짝 민망한 분위기

그래서 조금이라도 전투적으로 바꿔보고자 구호를 붙인 것인데...

음.... 나름 사진으로 보니까 이쁘네요 ^__________^

by 벗꽃 | 2008/06/11 14:34 | 트랙백 | 덧글(6)

미약한 힘이나마 동참합니다.



나이를 먹는 만큼 어깨에 얹혀진 것도 많아서 젊을때처럼 저돌적으로 움직이진 못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만, 이렇게라도 동참해볼까 합니다.

부디 시국이 안정되기를

by 벗꽃 | 2008/05/27 01:59 | 트랙백 | 덧글(1)

작가 분께서 원고를 주셨다!

홍정훈 작가님이 광월야 2권 원고를 주셨어염~

훌륭한 작가분이심.

아이조아~~




....see 弗

...대체 얼마나 미룬거야 이 인간 ㅠ_ㅠ

이제부터 맹렬 편집 모드 들어갑니다.

by 벗꽃 | 2008/05/26 17:51 | 트랙백 | 덧글(10)

이놈의 작가가 원고를 안 준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휘사장(?)의 출판사 넥스비전 미디어웍스에서 편집자 일을
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생활도 벌써 10개월 째, 마감 어기는 작가를 볼 때마다 속이 타들어 갑니다...

...으아, 내 업보가 길고도 길구나. 내가 여지껏 속태운 만큼 그 업보가 돌아오는 것이냐?
그런 거냐?

...더 크리처를 끝내기 위해 요즘 밤잠을 줄이고 있습니다. 지은 죄부터 청산해야 남에게
 갈굴 건덕지가 생길 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놈의 원고 안 주는 작가 어쩌죠? 그 작가가 요새 사업을 한다는데,

막 석유 들고 찾아가서 "원고를 안 주면 당신 회사에 불을 지르겠다!" 라고 협박해 볼까요?

...그런데 그럼 제가 실업자가 되네요? 아, 딜레마로다. (여기서 원고 안 주는 작가의 정체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4월 라인업으로 약탈자의 밤(이성현), 루다와 문과 악마(홍성은), 사랑과 영혼(박연아)가
레이븐 북스로 나왔습니다. 열심히 만들었으니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어요. 아, 참고로
앞의 두 작가 분은 카인 경, 실버 경입니다. (......)

여튼, 월야환담 광월야 발매 연기 공지도 너무 시기가 늦어서 몇몇 독자분은 헛걸음을
하셨다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열심히 갈굴게요(응?)

...라고 여기다 써봐야 초마이너 블로그이다보니 사과를 보실 분도 몇 안 계실 것 같고......

그래도 많은 분들이 사랑과 애정으로 바라봐 주셔서 힘이 나는 요즘입니다.

...편집자 임경배는 힘이 나는데 작가 벗꽃이 영 힘이 안 나는게 문제긴 하지만요^^;;;

여튼 남 글도 빨리 쓰게 하고 내 글도 빨리 쓰고, 내 인생은 결국 마감과의 전쟁인가
봐요;

p.s 그동안 저 담당했던 편집자 분들, 죄송해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by 벗꽃 | 2008/04/30 14:57 | 소설 | 트랙백 | 덧글(24)

내일 12시 결혼합니다.

...길었던 총각 시절아 안녕~

(잇힝.)

by 벗꽃 | 2008/03/28 23:24 | 트랙백 | 핑백(1) | 덧글(36)

디씨 판타지 갤러리 오랜만에 들어가 보았는데......

우와, 조회수 이제 한자리, 두 자리 수밖에 안 되네요.
그래도 한때는 조회수 꽤나 나왔는데
정말 이젠 보는 사람보다 글 올리는 사람이 더 많은 장소가 되버린 듯.
한 20여명이서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하고 하나씩 올리고 리플 하나씩 달고 그러는 건가요?
아님 뒤로 가면 조회수 좀 높아지나?

디씨갤이 초반의 엽기성으로 꽤나 화제가 되었었는데 역시, 저런 건 금방 질리는 건가 봐요.

by 벗꽃 | 2008/01/29 17:50 | 트랙백 | 덧글(18)

요즘 휘긴경은 말이죠......

일본 드라마에 출연!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농담인 것 같나요?

자! 여기 증거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limeyim?Redirect=Log&logNo=80042181773

...진짜 닮았다능;;;

by 벗꽃 | 2008/01/24 15:43 | 트랙백 | 덧글(6)

요즘 시끌시끌한 저작권법

...우리 나라는 꼭 이렇게 후려패고 목을 조르면서

"그러니까 이제껏 니가 한 짓이 나쁜 짓이라니까~"

라고까지 해야 알아먹는 걸까요?

이미 인터넷상에서 10년 넘게 불법 복사물에 대한 성토를

하고 하고 또 했는데 말이죠.

사람들 인식은 '작가들'이 이걸로 돈 벌어먹을려고 한다~
라는 건데. 사실 작가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법적 대응을 안 하면 도무지 들어 처 먹지를 않고
법적 대응을 하자니 들어가는 돈이 막대하지요.

...불법적으로 소설 막 퍼나르는 실태 때문에 작가들은 돈을
못 벌었습니다. 돈이 없으니 자기 돈 들여서 법무법인에
쟤들 좀 잡아주세요~ 라고는 못 하죠. 돈이 없거든.

그리고 법무법인 측에서도 다 직업활동의 일부이죠. 돈없는
작가들때문에  합의금의 일부를 수임료 대신 받는 겁니다.
좋게 말로 해서 안 되니까 법이 나서는 거고, 법이 움직이면
돈이 깨지는 것은 당연한 사회현상이죠.

돈 벌려고 하는 짓이 아닙니다. 돈은 없고 저작권은 보호해야겠
고, 이제까지 돈 안 들이고 계몽적으로 10년간 떠들었더니 전혀
씨알이 안 먹힌 거죠.

솔직히 이런 일로 작가들 이미지 안 좋아지면 당연히 책 판매에도
큰 지장이 있지 않겠어요? 합의금이 시세대로 걸려있다 어쩐다 하
는데, 작가 입장에서는 저거 몇 푼 받고 이미지 깍이는 거, 솔직히 
손해입니다. 그러니까 지난 10년간 아무도 건드리질 않았죠.
 출판사도 회사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이러는 겁니다. 너무 그 규모가
커져서 이제, 회사 이미지에 대한 손해보다도 저 손실이 더 커진거에
요.

어린 것들이 뭘 몰라서 그런 거다. 당연히 봐줘야 하지 않겠냐~
라고 하시는데...

이번 기회에 저작권법을 어기는 것도 잘못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
었겠군요. 학교를 다니면 수업료를 내는 것이 응당한 이치. 뭔가를
배웠으니 응당 그에 대한 대가를 치루어야겠지요.

저렇게 말하면 좀 얄밉겠지만, 작가들 입장에서도 고소를 취하할 수
는 없습니다. 고소당한 사람을 용서하면 그 비용을 작가가 내야 하거
든요. 비용을 내고 싶어도 작가가 돈이 없네요. 왤까요? 저런, 하도
인터넷으로 남의 소설 공짜로 갖다 보는 사람들 때문에 돈을 못 벌었
기 때문이군요.

고소당한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
별 것도 아닌 일인 것 같은데 그런 걸로 아이를 범법자로 만든 작가
들이 미우시겠지요.

하지만 그 아이들이 한 짓은

남의 아이를 강제로 납치해서 길거리에서 앵벌시키는 행위와 맞먹는
충격을 작가에게 준 것입니다.

 너무 오버하는 것 같나요? 남의 소설 자기 사이트에 올린 것이 어떻
게 저런 악질적인 범죄와 비교될 수 있냐고 하실 건가요? 

아이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 부모의 심정을 이해 못 한다고 주장하신
다면, 저 역시 자기 글을 써보지 않은 사람은 작가의 심정을 이해 못
한다고 주장할 수 있겠지요.

저 일을 '별 큰 일도 아니다. 애의 미래와 어찌 비교할 수 있냐?' 라고
생각하는 부모들때문에 이런 극단적인 상황까지 온 겁니다. 별 큰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제대로 가르치질 않았고, 그러니 아무리 경고를
해도 소용이 없었고, 결국 법적대응으로 가게 된 거죠.

슬픕니다.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잘못을 인식시킬 수 없을 정도로 무지한 우리
나라의 문화 풍토가요.

하지만, 이걸로 조금은 나아지겠죠. 한걸음 한걸음.
결국 문화강국이 되는 길은 정부에서 눈 먼 세금 때려붓는 행위가 아
니라 이런 사건을 통해 국민 전체가 개념을 새로 할 때 생기는 법이니
까요.

by 벗꽃 | 2007/11/27 14:32 | 소설 | 트랙백 | 핑백(1)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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